복지재단 이모저모

기빙트리 후원에 감사

원주카리타스복지재단 이사회 회지발간 및 사업계획 등 논의

[ 03-20-2018  중앙일보 ]

중앙일보.jpg 원주 카리타스 복지재단 버지니아 후원회 (이사장 백인현 신부, 회장 유홍열)이 19일 애난데일 한강 식당에서 2018년도 정기이사회를 열고, 지난 해 사업 결과 보고와 더불어 올해 사업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백인현 이사장과 유홍열 회장,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이사회에서는 올해로 10년 째 진행된 ‘기빙트리 캠페인’ 올해 성과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으며 당초 목표액 보다 초과 달성한 1만8870달러의 성금을 조성한 데 높은 평가가 매겨졌다.

유 회장은 “재단 기금이 조성되면 100% 복지사업에 쓰여진다는 것을 알고 있는 후원자들의 지속적인 후원이 가장 큰 힘이 되고 있고, 또 새롭게 알게 된 후원자들도 높은 관심과 참여로 이뤄져 좋은 결실을 맺게 된 것 같다”며 “덕분에 올해는 선물을 받을 사람보다 후원자들의 손길이 더욱 풍성한 한 해가 됐다”고 감사를 표했다.

올해 모금된 기금은 한국과 파푸아 뉴기니, 필리핀 등 환경이 어려운 어린이 895명에게 전달된 20달러 상당의 성탄선물을 마련하는 데 유용하게 쓰여졌다. 이어 진행된 올해 사업계획 수립에서는 운영이사 변동 등으로 인한 이사진 보충 후 워크 미팅 등을 통해 확정짓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매년 1-2회 발행하던 회지가 2년 째 중단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새롭게 접근할 여러가지 방안들을 논의했다.

한편 백인현 이사장은 교황 사순 시기 담화를 인용해 “사랑이 점차적으로 식어가고 있은 세상에서 끊임없는 기도과 하느님 자녀로서 사랑의 표현인 자선, 어려운 사람들의 상황에 동참하는 뜻인 단식이 식어가는 사랑에 대한 치료약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위해 우리 재단도 봉사와 나눔의 실천을 이어가는 가운데 더욱 풍요로운 삶을 이뤄가자”고 당부했다.

진민재 기자

<진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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