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성정바오로한인성당 산하의 하상 카리타스 복지재단 (이사장 배하정, 회장 유홍열)이 지난 연말 전개한 ‘기빙트리 행사’에서 총 1만7,010 달러의 기금이 조성됐다.
이사장인 배하정 신부는 “주님 공현 대축일인 지난 4일 기빙트리 행사를 마감했다. 후원해 주신 분들의 이름을 적은 카드가 크리스마스 트리에 빼곡히 채워진 것을 보며 어려운 이읏을 향한 고운 마음, 공동체 정신이 느껴져 흐뭇했다”고 말했다.
유홍열 회장은 “조성된 기금은 성탄절 때 한국, 필리핀, 파푸아 뉴기니 등 3개국 어린이 780명에게 학용품 등의 선물로 전달됐다. 모든 선물을 보내고 500여 달러 정도가 남았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대림절부터 성당 본당 입구 복도에 세워진 2개의 성탄트리에 달린 어린이 들의 소망 카드를 한 장당 20달러에 자져가며 결연되는 형식으로 전개됐다.
사진: 지난 4일 성정바오로한인성당 주일 미사 후 한 신자가 어린 딸과 함께 기빙트리를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 번호 | 날짜 | 제목 |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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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01-31-2012 | ‘불경기에 빛난 기부정신’ | 한국일보 |
| 2 | 01-31-2012 | 경기침체에 ‘사랑의 손길’ 줄었다 | 중앙일보 |
| 1 | 01-14-2012 | ‘기빙 트리’ 2만 달러 조성 | 한국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