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재단은 4월11일 성 정 바오로 성당에서 '지역주민돕기 행사'를 펼쳐 250여 한인가정에 1만 달러 상당의 쌀과 라면 등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 행사는 드라이브 스루 형태로 진행됐다